AI 시대의 마케팅: 효율에서 성장의 엔진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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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ebruary 2026

AI 시대에 마케팅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. 본 보고서는 PwC와 미국광고주협회(ANA)가 공동으로 11개 업종에 걸친 업계 선도 기업들의 수천 건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30명 이상의 C 레벨을 인터뷰하여 AI가 단순히 마케팅 효율화 도구가 아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.

AI시대, 마케팅 리더십의 위기

  • 다중 위기의 압박 :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과 경기 성장 둔화, 자본 비용 상승이 기업 전반의 예산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CFO는 마케팅을 투자가 아닌 관리해야 할 비용으로 인식할 우려 존재
  • CMO의 전략적 선택 :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, 기업 가치 창출을 가속화하는 전략적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이 중요. 그렇지 못할 경우, 예산 축소는 물론 C 레벨 내에서 영향력까지 약화될 위험

 

마케팅 가치 창출의 선순환

  • 선순환 구조 : 마케팅 실행 역량이 우수한 기업은 완성도 높은 품질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투자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, 이때 마련한 추가 투자 명분으로 AI 역량 강화에 투자하면 더욱 실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음
  • 총주주수익률(TSR) 비교 : 마케팅 가치 창출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실행, 브랜드 가치, 수익 승수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업은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TSR이 평균 79% 더 높음

선도 기업과 낙후 기업의 연환산 TSR 비교 (2019~2024)

출처: PwC, S&P CapIQ Pro, Cannes Lions Awards, Interbrand

 

마케팅 효율을 넘어 성장 동력으로 진화

  • 효율성 : AI는 콘텐츠 최적화, 세분화 및 인사이트 도출, 보고와 측정 등을 자동화 가능하나 AI의 가치를 비용 절감에 국한하면 장기적인 가치 제한 우려. 마케팅이 관리와 통제가 필요한 비용 항목으로 고착될 위험이 있기 때문
  • 효과성 : 성장 동력으로 AI를 활용하면 아이디어 구상, 콘셉트 테스트, 개인화된 메시지, 예측 분석을 통해 타겟팅의 정밀도를 높이고 미개척 고객 세그먼트와 잠재적 제품·시장 기회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

AI 시대의 마케팅: 효율에서 성장의 엔진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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